8월 막바지에 들어선 국내 강관 업계의 이번 주 판매 흐름은 여전히 꽉 막혀 있다. 고객들의 매기는 잠잠하고 유통·조관 업계 대부분 아직까지 재고가 낮아지지 않고 있다. 업계는 남은 3영업일 동안 뚜렷한 판매 개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이달 역시 판매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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