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자원(대표 정문규)의 매출과 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제이자원의 매출액은 803억원으로 전년대비 2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억 8,000만 원으로 전년대비 93.4% 줄었다. 또 1억 4,000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제이자원은 지난 2018년 매출액 1,000억원을 넘었지만 지난해 가격 하락 등으로 2018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줄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이자원(대표 정문규)의 매출과 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제이자원의 매출액은 803억원으로 전년대비 2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억 8,000만 원으로 전년대비 93.4% 줄었다. 또 1억 4,000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제이자원은 지난 2018년 매출액 1,000억원을 넘었지만 지난해 가격 하락 등으로 2018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