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틸이 26일부터 우츠노미야공장의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 내렸다. 이번 인하로 이 공장의 H2 구매가격은 4만 엔에 턱걸이 하게 됐다. 우츠노미야 공장은 지난 2월 셋째 주 3만 9,000엔 이후 최저 가격이다. 도쿄스킬의 각 공장별 H2 구매가격은 다하라가 4만 1,000엔, 오카야마 4만 500엔, 규슈 4만 1,000엔, 우츠노미야 4만 엔, 다카마츠철강센터 3만 9,500엔 등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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