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스틸이 3월 첫 인상을 발표했다. 도쿄스틸은 3일자로 전등급 전공장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씩 올린다.

이번 인상으로 다하라 공장의 특급(H2) 구매가격은 톤당 4만 1,500엔, 오카야마 공장 4만 1,000엔, 규슈 공장 4만 500엔, 우츠노미야공장 4만 1,500엔, 다카마츠 철강센터 4만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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