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기술개발을 통한 금속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이 앞으로 한국철강협회와 분이 운영된다. 당초 한국금속연구조합은 설립목적 달성과 운영효율성 등을 감안해 한국철강협회 지난 2012년 이후 인력 통합 운영을 해왔으나 금속재료분야에서 탄소중립과 친환경, 스마트와 디지털 등 다양한 변화가 요구됨에 다라 이에 부응코자 독립운영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우선 사무국장에는 김영주 상무가 선입됐으며 조합장은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비상근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한국철강협회 “샌드위치 패널 난연 성능 확보, 화재 안전 기대” 철강협회, 제22회 철의 날 포상 신청 접수 철강협회, ‘스틸 유니버시티 코리아 챌린지’ 시상식 개최 “철강 미래가치 높이겠다”·손정근 철강협회 상무 철강협회, 모듈러 건축 전문 인재 양성 프로젝트 진행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속기술개발을 통한 금속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이 앞으로 한국철강협회와 분이 운영된다. 당초 한국금속연구조합은 설립목적 달성과 운영효율성 등을 감안해 한국철강협회 지난 2012년 이후 인력 통합 운영을 해왔으나 금속재료분야에서 탄소중립과 친환경, 스마트와 디지털 등 다양한 변화가 요구됨에 다라 이에 부응코자 독립운영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우선 사무국장에는 김영주 상무가 선입됐으며 조합장은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비상근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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