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앤스틸   정기간행물   아시아스틸포럼  
검색하기 상세검색
 
전체스크랩/원료판재봉형강STS/특수강강관/선재중국DB센터
전체메뉴
알  림
 
 
 
 
  홈 > 전체기사
2020년 하반기 철강 수입규제 동향 <하>: 높아지는 보호 무역주의 파고
-미국 232조 규제 지속으로 EU 역시 수입쿼터 연장 가능성 높아져
-미국 ∙ EU, ‘친환경’ 가치 철강 수입관세 장벽에 반영↑
-對中 철강수입 규제 강화 ‘불똥 튈까’ 우려 간과 못해
2021-02-24 06:32  l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아시아 외 지역에서도 철강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대세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경우 선진 법규체계를 바탕으..
 
본 기사는 유료회원 전용기사 입니다. 기사전문을 보시려면 유료회원에 가입해야 합니다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스틸데일리 외신 담당 김연우 기자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관련기사 >
2020년 하반기 철강 수입규제 동향 <상>: 아시아, 호재와 악재 상존 유료
2021-02-23
[해설]3개국 STS 반덤핑 예비긍정판정이 남긴 것 유료
2021-02-19
美 철강시장 ‘바이 아메리칸’ 지속
2021-01-28
[기고]바이든 시대, 미•중 양국의 향방과 중국 철강업의 영향② 유료
2020-12-15
[기고]바이든 시대, 미·중 갈등의 변화와 지속···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①
2020-12-09
EU 철강업계, 세이프가드 연장‧탄소세 도입 촉구 유료
2020-12-07
미국, USMCA로 철강 무역 장벽 높여
2020-07-03
 
 
 
 
제품별 TOP 기사 >
현대제철 사업부제, ‘밑그림 그려졌다’
상하이강롄 “청산 공정혁신은 단기요인,
구조관 업계, 원자재 이에 판매 걱정까지
상하이강롄 “청산 공정혁신은 단기요인,
상하이강롄 “청산 공정혁신은 단기요인,
국토부, 건축법 하위규정 개정안 입법 예
 
핫이슈 >
철 스크랩 상승 시동 ... 상승폭에 이목
3개국 STS 반덤핑 예비긍정판정이 남긴 것
하반기 ‘급반전’··· 열연 SSC 모처럼
“코일도, 사람도 부족해” 철강 2차 제품
 
베스트 클릭 >
현대제철 사업부제, ‘밑그림 그려졌다’
현대제철 입찰 결과에 현대도 일본도 당황
[3월 철 스크랩] 중순 이후 재차 상승(?)
[3월 STS] 니켈과 수입재 변수 출현··곳
철 스크랩, 1월 폭락장 3월 재연 가능성은
[3-1 철 스크랩] 국제시장, 속보에서 완보
中 양회, 철강업계 관전 포인트는?
 
 
인터뷰업체탐방커버스토리
분석 & 전망 >
철 스크랩, 1월 폭락장 3월 재연 가능성은
[3월 후판] 조선향 가격 조정 여부 관건
국토부, 건축법 하위규정 개정안 입법 예
현대제철 사업부제, ‘밑그림 그려졌다’
中 양회, 철강업계 관전 포인트는?
 
이슈모음 >
아시아스틸포럼2020
현대제철 20년 3분기 기업설명회
포스코 20년 3분기 기업설명회
S&S 강관 웨비나 2020 (영상세미나)
 
실시간 뉴스 >
스틸밴드·자동차용 휠 전문 공급하는 ‘
구조관 업계, 원자재 이에 판매 걱정까지
데크플레이트, 지식산업센터 적용 면적 지
상하이강롄 “청산 공정혁신은 단기요인,
中 선재시장 거래가격 급등 이후 조정
기재부, 중국산 H형강 AD 관련 제정안 입
CHQ 와이어 업계, 자동차업체 빠른 결단
일본제철, 후판 · 강관사업 축소
제강사 철 스크랩 재고 증가 전환
파키스탄, 한국산 냉연 AD 조사 나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67, 3층 (잠원동, 원능프라자) ㅣ 발행연월일 : 2004.4.1 ㅣ 등록번호 : 서울, 아00089 ㅣ등록일 : 2005.10.21 ㅣISSN : 2635-9030
(주)스틸앤스틸 ㅣ 발행인 : 서정헌 ㅣ 편집인 : 김홍식 ㅣ 편집국장 : 손정수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정수 ㅣTEL : 02-716-7794 ㅣ FAX : 02-716-9352
Copyright Steel&Steel.Co.,Ltd. All Rights Reserved. 스틸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