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1)
▲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1)
양평에 위치한 복합문화단지 건축물들이 화려한 색감을 뽐내며 마치 우주선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한길수 대표가 이끄는 엠스틸은 최근 양평 소재 복합문화단지에 카멜레온 프리즘 패널을 적용한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건물 디자인을 선보였다.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2)
▲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2)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3)
▲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3)
햇빛의 굴곡으로 인해 서 있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외벽 컬러의 화려함이 극대화되는 카멜레온 프리즘 패널.

건물의 모서리를 곡선으로 처리하거나 안 어울릴 것만 같은 사각형 창문과 라운드형 출입구가 조화를 이루면서 고정 관념을 깬 그야말로 파격적이고 회화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시공돼 복합문화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엠스틸 관계자는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미학적인 가치를 가질 뿐 아니라 천편일률적인 건축물 색상을 탈피해 파격적인 컬러로 건축물에 개성을 더하고 있다”라며 “건물이 모델이라면 모델이 화려한 옷을 입고 패션쇼 런웨이를 하는 듯한 건축물로 완성했다. 복합문화단지 전체가 세련됨과 화려함이 극대화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4)
▲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4)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5)
▲ 엠스틸_양평 복합문화단지 건축물(5)
엠스틸의 카멜레온 프리즘 패널은 포스맥을 소재로 해 엠스틸만의 고유한 컬러를 도입한 제품이다.

엠스틸은 이렇듯 혁신적 디자인과 컬러로 최근 건설사 및 일반 건축주들 사이에서 ‘주변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건축물을 완성’하는 성형 강판 전문 제조 및 시공 회사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