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주요 전기로 회사인 Feng Hsin Iron and Steel(이하 Feng Hsin)이 자국내 스크랩 입찰가를 지난 21일보다 300대만달러 내린 8,200대만달러 (FOB HMS No.1/2 80:20)라고 발표 했다. 최근 Feng Hsin은 다수의 해외 공급업자로부터 수입계약 제안을 받고 있어, 가격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 Feng Hsin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의 철스크랩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입찰 가격을 내렸다"며 "그렇지만 이번 주 안에 추가적인 변경은 없다"고 말했다. 전상현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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