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부강판이 24일부터 수주를 시작하는 10월 계약분 후판 가격을 톤당 5,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장내 재고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향후 도시 재개발 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개시되는 등 수요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중부강판이 24일부터 수주를 시작하는 10월 계약분 후판 가격을 톤당 5,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장내 재고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향후 도시 재개발 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개시되는 등 수요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