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인장강도 60K급 이상 초고강도강으로 구성된 차강판 특화 브랜드로 자동차 구조재 및 섀시 부품에 최적화된 소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요 연구개발 동향으로는 중대형 세단용 1.8G 핫스탬핑강 양산 적용을 추진하고, 고성형성 사이드 아우터용 외판재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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