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하반기 건설과 자동차를 비롯해 조선 등 관련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은 28일 2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정부주도 건설투자 및 글로벌 자동차 생산재개로 하반기 건설과 자동차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글로벌 교역위축에 따른 신조발주량이 최저 수준이나 대규모 LNG선 프로젝트로 시황회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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