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이 녹산공장의 재고 과다로 철 스크랩 입고 통제를 강화한다. 대한제강 녹산공장은 12시까지 접수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선반설은 16시까지로 받는다. 신평공장은 16시까지 철 스크랩 입고 접수를 받는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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