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아연괴 고시가격이 두 달 연속 상승했지만 인상폭은 크지 않았다. 한국비철금속협회에 따르면 7월 국산 아연괴 고시 판매가격은 톤당 282만 1,000원으로 전월 대비 3만원(▲1.1%) 올랐다. 앞선 고시 판매가격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국산 아연괴 고시價, 석 달째 저공비행 [2010년대 리뷰] 아연도금강판, 천만톤 생산 시대 열다 아연괴 고시價 넉달만에 상승···여전히 낮은 수준 포스코, 냉연도금재 판매 ‘채찍질’···비공식 TFT 구성 단열재로 쏠리는 관심···도금재 품질 강화는 뒷전? 中 본계강철, 냉연도금재 오퍼가격 횡보 길어지나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산 아연괴 고시가격이 두 달 연속 상승했지만 인상폭은 크지 않았다. 한국비철금속협회에 따르면 7월 국산 아연괴 고시 판매가격은 톤당 282만 1,000원으로 전월 대비 3만원(▲1.1%) 올랐다. 앞선 고시 판매가격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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