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지난 3일 일본산 H2를 톤당 2만 2,500엔(FOB)에 수입 계약을 맺었다. 현대제철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에서 수입계약을 맺은 것이다. 도착 가격은 2만 4,000엔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한일 항로 운임이 예전보다 낮아 간토-인천의 경우 톤당 2,500엔 이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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