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이 하향조정 된 가운데 스테인리스 소비량이 전년대비 7.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올해 전 세계 스테인리스 소비량은 4,424만톤 수준으로 추정했다.
반면, ISSF는 스테인리스 경기는 V자 회복을 보이면서 올해를 저점으로 내년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내년에는 4,523만톤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손연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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