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의 황성국 부장은 산자부 장관 표창 22명 중 대표로 수상했다. 황성국 부장은 중성자 차폐제 국산화 및 대형단조품 형상가공 기술개발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표창을 수상했다.
황성국 부장은 1996년도에 세아베스틸에 입사하여 단조팀, 가공기술팀, 단조생산팀을 거쳐 24년 동안 근무 중에 있다. 현재 단조생산본부 단조가공팀 팀장을 맡고 있다.
손연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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