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덕산업 김인진 상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가 17일 개최한 ‘제21회 철의날 기념식’에서 홍덕산업 김인진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인진 상무는 스틸코드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및 국산화를 통해 국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선도적인 신노사문화 정착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한국철강협회는 이날 오후 3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철강유공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철강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철강협회, "연대와 협력으로 위기 극복 나서겠다" 포스코 손병락 상무보 동탑산업훈장 수상 현대제철 함영철 전무, ‘은탑산업훈장’ 수상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홍덕산업 김인진 상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가 17일 개최한 ‘제21회 철의날 기념식’에서 홍덕산업 김인진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인진 상무는 스틸코드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및 국산화를 통해 국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선도적인 신노사문화 정착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한국철강협회는 이날 오후 3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철강유공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철강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