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상승하며, 흑자전환됐다. 한국특수형강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 8,8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억 1,600만 원을 기록 적자축소됐다. 1분기 매출액은 88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 줄었다. 한편, 한국특수형강은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오는 6월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임시 총회에서는 향후 한국특수형강의 운영방침 등이 확정될 전망이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한국특수형강, 내달 5일 새로운 전기 ´마련´ 한국특수형강, 일부 등급 특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특수형강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상승하며, 흑자전환됐다. 한국특수형강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 8,8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1억 1,600만 원을 기록 적자축소됐다. 1분기 매출액은 88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 줄었다. 한편, 한국특수형강은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오는 6월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임시 총회에서는 향후 한국특수형강의 운영방침 등이 확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