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지역 현대제철 H형강 지정점인 유석철강(대표 유재춘)의 경영실적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석철강이 공시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석철강의 매출액은 1,248억 9,000만 원으로 전년 1,130억 100만 원 대비 10.5%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4억 3,800만 원으로 전년 11억 9,500만 원보다 20.3% 올랐다. 반면 순이익은 3억 2,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7%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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