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에스텍(대표 이재권)이 공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더부에스텍의 영업이익은 4억 2,300만 원으로 전년 9억 600만 원 대비 53.3% 하락해 절반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순이익도 6억 3,600만 원으로 전년 보다 67.7% 줄었다. 매출액의 경우 871억 2,500만 원을 기록, 전년 954억 9,200만 원 대비 8.8% 하락했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더부에스텍, 지난해 매출 소폭 줄고 당기순이익 증가 철근 시장 보릿고개 “A4용지‧오징어‧당근도 팝니다” 4월 초순 철근 수입 정상궤도 진입 [주중 시황] 수급조절이 만든 견고한 철근 시세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더부에스텍(대표 이재권)이 공시 보고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더부에스텍의 영업이익은 4억 2,300만 원으로 전년 9억 600만 원 대비 53.3% 하락해 절반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순이익도 6억 3,600만 원으로 전년 보다 67.7% 줄었다. 매출액의 경우 871억 2,500만 원을 기록, 전년 954억 9,200만 원 대비 8.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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