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경산업(대표 정선우)의 경영실적이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들었다.

공시에 따르면 기경산업은 지난해 802억 4,3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903억 2,300만 원 대비 11.2%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9억 900만 원으로 전년 14억 6,700만 원 대비 38% 줄어들었며, 순이익 역시 1억 1,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3%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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