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경산업(대표 정선우)의 경영실적이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들었다. 공시에 따르면 기경산업은 지난해 802억 4,3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903억 2,300만 원 대비 11.2%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9억 900만 원으로 전년 14억 6,700만 원 대비 38% 줄어들었며, 순이익 역시 1억 1,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3% 내려갔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3월 H형강 수입 통관 평년 수준 회복 3월 제강사 H형강 실적, 수출 앞세워 ‘선방’ 4월 초순 철근 수입 정상궤도 진입 [주중 시황] 수급조절이 만든 견고한 철근 시세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기경산업(대표 정선우)의 경영실적이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들었다. 공시에 따르면 기경산업은 지난해 802억 4,3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903억 2,300만 원 대비 11.2%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9억 900만 원으로 전년 14억 6,700만 원 대비 38% 줄어들었며, 순이익 역시 1억 1,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3%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