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자원(대표 정문규)이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1,067억 원으로 전년대비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27억 6,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7억 원으로 38.7% 늘어났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광덕철강 지난해 8억 손실 알앤비, 지난해 17억 순손실 기록 태금정, 매출 이익 크게 증가 알테코, 매출 이익 급감 성호기업, 매출 2년 연속 역주행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이자원(대표 정문규)이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1,067억 원으로 전년대비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27억 6,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7억 원으로 38.7%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