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합천철강(대표 김진균)의 경영실적이 공시됐다. 매출액이 상승했지만 이외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합천철강의 매출액은 1,080억 원 4,200만 원으로 지난해 988억 500만 원 대비 9.3%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24억 800막 원으로 전년 28억 2,000만 원 대비 14.6% 줄었다. 순이익도 지난해 17억 8,400만 원으로 나타나 전년 24억 3,600만 원 대비 26.8% 하락했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제강사, "H형강 유통, 거래 관행 바꿔야!" 올해 1월‧2월 “국내 H형강 수요 부족했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합천철강(대표 김진균)의 경영실적이 공시됐다. 매출액이 상승했지만 이외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합천철강의 매출액은 1,080억 원 4,200만 원으로 지난해 988억 500만 원 대비 9.3%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24억 800막 원으로 전년 28억 2,000만 원 대비 14.6% 줄었다. 순이익도 지난해 17억 8,400만 원으로 나타나 전년 24억 3,600만 원 대비 26.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