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철강이 지난해 다소 주춤한 경영실적을 올렸다.

1일 회사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세아철강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1,747억 5,5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 감소한 26억 1,7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86.9% 급감한 13억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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