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진철관의 매출액이 급증하고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회사측이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2,1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8%가 급증했다. 이와 함께 각종 이익도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 2018년 영업적자에서 2019년에는 20억원의 흑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익 역시 흑자로 전환됐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한진철관 고객간담회, ´행복 향한 투자´ 한진철관, "조직의 유연함이 곧 경쟁력" <인사> 한진철관 승진 인사 단행 한진철관, 7인차 라인 절단기 교체, "거침없는 투자" 한진철관, 구조관 전문 천안 2공장 가동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한진철관의 매출액이 급증하고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회사측이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2,1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8%가 급증했다. 이와 함께 각종 이익도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 2018년 영업적자에서 2019년에는 20억원의 흑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익 역시 흑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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