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대표 박훈)이 임원진들의 급여를 이달부터 일부 자진 반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키로 했다. 이미 휴스틸은 올초부터 어려운 경영상황에 대한 자구책으로 임원에 대한 학자보조금 및 복리후생성 경비지출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 또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낭비요인은 없는지 재차 확인해 불요불급한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휴스틸, 전북 군산에 토지 매입 <인사> 휴스틸 인사 발령 단행 휴스틸, ‘19년 매출액 감소 · 영업익 적자 전환 휴스틸, 53기 정기주총서 박순석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휴스틸(대표 박훈)이 임원진들의 급여를 이달부터 일부 자진 반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키로 했다. 이미 휴스틸은 올초부터 어려운 경영상황에 대한 자구책으로 임원에 대한 학자보조금 및 복리후생성 경비지출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 또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낭비요인은 없는지 재차 확인해 불요불급한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