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대표 박훈)이 임원진들의 급여를 이달부터 일부 자진 반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키로 했다.

이미 휴스틸은 올초부터 어려운 경영상황에 대한 자구책으로 임원에 대한 학자보조금 및 복리후생성 경비지출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

또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낭비요인은 없는지 재차 확인해 불요불급한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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