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문철강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금문철강의 영업이익은 45억 6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40억 470만 원보다 11.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54억 9,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2,252억 7,700만 원 대비 4.5% 증가했다.

반면, 당기 순이익은 34억 5,200만 원으로 전년 63억 5,600만 원 대비 4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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