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문철강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금문철강의 영업이익은 45억 6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40억 470만 원보다 11.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54억 9,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2,252억 7,700만 원 대비 4.5% 증가했다. 반면, 당기 순이익은 34억 5,200만 원으로 전년 63억 5,600만 원 대비 45.7% 감소했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금문철강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금문철강의 영업이익은 45억 6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40억 470만 원보다 11.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54억 9,700만원을 기록해 전년 2,252억 7,700만 원 대비 4.5% 증가했다. 반면, 당기 순이익은 34억 5,200만 원으로 전년 63억 5,600만 원 대비 45.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