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중국 서우강(首钢)이 본래 2월 23일 예정이었던 허베이성 당산시에 위치한 징탕(京唐)철강 공장 내 용적 5,500㎥ 고로 1기의 정지 및 보수를 3월 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 기간은 70일 정도로 알려졌으며 일일 쇳물 생산량은 1만 2,000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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