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중국 서우강(首钢)이 본래 2월 23일 예정이었던 허베이성 당산시에 위치한 징탕(京唐)철강 공장 내 용적 5,500㎥ 고로 1기의 정지 및 보수를 3월 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 기간은 70일 정도로 알려졌으며 일일 쇳물 생산량은 1만 2,000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바오강, 서우강 인수 계획 없어 中 바오강, 3월 판재류 가격 동결 中 바오강, 3월 석도강판 톤당 50위안 인상 中 사강, 2월 하순 건축용 강재價 동결 [코로나19]中 바오강·사강, 1분기 생산 감소 전망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4일 중국 서우강(首钢)이 본래 2월 23일 예정이었던 허베이성 당산시에 위치한 징탕(京唐)철강 공장 내 용적 5,500㎥ 고로 1기의 정지 및 보수를 3월 3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 기간은 70일 정도로 알려졌으며 일일 쇳물 생산량은 1만 2,000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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