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두 번째 일본 현지에서 철 스크랩의 지역별 수입 입찰을 진행한다. 현대제철은 최근 관계사들에게 27일 오후 2시까지 응찰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계약된 물량들은 계약 후 28일 이내에 선적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의 이번 입찰은 저항감이 커지고 있는 일본 시장의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현대제철, 일본 지역별 철 스크랩 첫 입찰 윤곽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제철이 두 번째 일본 현지에서 철 스크랩의 지역별 수입 입찰을 진행한다. 현대제철은 최근 관계사들에게 27일 오후 2시까지 응찰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계약된 물량들은 계약 후 28일 이내에 선적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의 이번 입찰은 저항감이 커지고 있는 일본 시장의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