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미국 뉴코어(Nucor)가 향후 2년 내로 버클리 카운티(Burkeley County) 철강 사업에 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는 뉴코어가 진행 중인 10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서 3억 달러 투자 가운데 4,000만 달러는 공장 건설에, 2억 6,000만 달러는 설비 투자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코어 측은 이번 투자로 향후 5년 간 5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연우 기자 kyw@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美 뉴코어, 판재류 숏톤당 40달러 인상 美 US스틸, ‘19년 수익 129억 달러 美 뉴코어, 인디애나 Castrip공장 가동 중단 美 US스틸 페어필드 전기로 설치 목전 美 US스틸, 디트로이트 철강공장 운영 중단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3일 미국 뉴코어(Nucor)가 향후 2년 내로 버클리 카운티(Burkeley County) 철강 사업에 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는 뉴코어가 진행 중인 10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서 3억 달러 투자 가운데 4,000만 달러는 공장 건설에, 2억 6,000만 달러는 설비 투자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코어 측은 이번 투자로 향후 5년 간 5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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