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대표 (대표 박훈)의 지난해 매출액이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적자전환했다.

공시에 따르면 휴스틸은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총 5,37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8.7% 감소한 실적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자료 : DART
▲ 자료 : DART

휴스틸 측은 이와 같은 실적에 대해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미주지역 수출 및 판매저조로 연결 대상법인의 실적이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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