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대표 (대표 박훈)의 지난해 매출액이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적자전환했다. 공시에 따르면 휴스틸은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총 5,37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8.7% 감소한 실적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 자료 : DART 휴스틸 측은 이와 같은 실적에 대해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미주지역 수출 및 판매저조로 연결 대상법인의 실적이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곽단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휴스틸, ´프로젝트 할인 일절 없다´ 휴스틸, 3분기 매출 증가·영업익 감소 휴스틸, 전북 군산에 토지 매입 <인사> 휴스틸 인사 발령 단행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휴스틸(대표 (대표 박훈)의 지난해 매출액이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적자전환했다. 공시에 따르면 휴스틸은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총 5,37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8.7% 감소한 실적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 자료 : DART 휴스틸 측은 이와 같은 실적에 대해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미주지역 수출 및 판매저조로 연결 대상법인의 실적이 감소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