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쿄스틸이 6일에 이어 8일자로 다시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내린다. 1월25일 이후 여섯번째 내리는 것이다. 전공장 전등급 1,000엔씩 내린다. 이번 인하로 타하라공장의 특급(H2) 구매가격은 톤당 2만 1,500엔, 오카야마공장은 톤당 2만 엔, 큐슈공장은 톤당 2만 1,000엔, 우츠노미야공장은 톤당 2만 1,000원, 다카마츠철강센터는 1만 9,000엔으로 떨어졌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