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포항제철소 내 버스 대합실을 방역하는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2월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취약설비를 상시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대응 수준을 높이는 등 안전 조업과 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한파에 취약한 윤활유 탱크, 발전기 및 냉각수 보온 상태 등에 대한 점검을 일제히 실시해 조업 안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본사 사옥과 버스 대합실, 통근버스 등에 방역을 강화하고 구내식당, 어린이집, 생활관, 체육시설 등 후생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 수준을 높이는 등 직원 건강과 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이용하는 통근 버스 안을 방역하는 모습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스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차원 2월 문화행사 잠정 연기 포스코, 국내 최초 AI활용한 ‘약관 공정화 시스템’ 구축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시청 공무원 대상 기가스틸 강의 포스코 포항제철소, 최첨단 철강재 앞세워 수익성 높인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협력사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포항제철소 내 버스 대합실을 방역하는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2월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취약설비를 상시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대응 수준을 높이는 등 안전 조업과 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한파에 취약한 윤활유 탱크, 발전기 및 냉각수 보온 상태 등에 대한 점검을 일제히 실시해 조업 안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본사 사옥과 버스 대합실, 통근버스 등에 방역을 강화하고 구내식당, 어린이집, 생활관, 체육시설 등 후생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 수준을 높이는 등 직원 건강과 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이용하는 통근 버스 안을 방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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