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2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건설 및 자동차 수요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외 경기부양 본격화 영향으로 수요 산업이 부분적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글로벌 교역량 개선 전망 따라 고부가 수주경쟁력 기반 조선산업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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