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산강철(Baosteel)이 2020년 1월 중국 내수 석도강판 판매가격을 전월 대비 100위안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 이후 3개월 만의 인상이다. 보산강철은 저가 판매 압력을 받던 일부 강종의 가격 역시 상향 인상했다. 초가을의 석도강판 가격 인상과 함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보산강철, 10월 열연 가격 내리고 냉연은 인상 中 보산강철, 3분기 영업익 전년비 절반 ‘뚝’ 中 보산강철 12월 내수 가격···주요 품종 ‘동결’ 中 보산강철, 도요타에 전기강판 공급 시작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보산강철(Baosteel)이 2020년 1월 중국 내수 석도강판 판매가격을 전월 대비 100위안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10월 이후 3개월 만의 인상이다. 보산강철은 저가 판매 압력을 받던 일부 강종의 가격 역시 상향 인상했다. 초가을의 석도강판 가격 인상과 함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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