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쿄스틸(東京製鐵)이 27일 전공장의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씩 인상한다. 이번 인상으로 공장별 H2 구매가격은 타하라공장 2만 3,500엔, 오카야마 2만 2,000엔, 큐슈 2만 4,500엔, 우츠노미야 2만 4,000엔, 다카마츠철강센터 2만 1,000엔으로 오르게 됐다. 토쿄스틸은 지난 11월들어 14일 19일에 이어 세번째 인상을 발표한 것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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