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철강이 내일부터 8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환영철강이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8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환영철강은 당초 1월 설 연휴에 할 예정이었던 가열로 등 설비 보수공사를 11월 말~12월 초로 앞당긴 것. 환영철강은 설 연휴 설비 보수에 따른 보수비용 상승과 가열로 가동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를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 환영철강의 하루 제강 생산은 2,300톤, 압연은 2,200톤 정도이다. 이번 보수로 제강은 1만 8,400톤, 압연은 1만 7,600톤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환영철강의 이달 철근 생산량은 5만 5,000톤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환영철강이 내일부터 8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환영철강이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8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환영철강은 당초 1월 설 연휴에 할 예정이었던 가열로 등 설비 보수공사를 11월 말~12월 초로 앞당긴 것. 환영철강은 설 연휴 설비 보수에 따른 보수비용 상승과 가열로 가동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를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 환영철강의 하루 제강 생산은 2,300톤, 압연은 2,200톤 정도이다. 이번 보수로 제강은 1만 8,400톤, 압연은 1만 7,600톤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환영철강의 이달 철근 생산량은 5만 5,000톤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