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세베르스탈(Severstal)이 CherMK제강소의 열간압연기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베르스탈은 이번 정비에 20억 루블(약 3,133만 달러)을 투자했으며, 연간 생산능력 500만톤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이 수치는 세베르스탈 기존 매출액의 65%에 해당한다. Evgeny Vinofradov 세베르스탈 철강부 CEO는 이번 정비 완료로 연간 생산능력이 14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스코 · 현대제철, 열연 수출 회복 만만치 않아 한국에는 없고 일본에는 있는 기업 “세이난쇼지” (자동차단신) 해외 주요국 車 판매 전년 대비 5.6% 감소 러 메첼, 3분기 분철광석 판매 4% ↓ 열연 수입, 중국서 더 늘었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러시아 세베르스탈(Severstal)이 CherMK제강소의 열간압연기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베르스탈은 이번 정비에 20억 루블(약 3,133만 달러)을 투자했으며, 연간 생산능력 500만톤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이 수치는 세베르스탈 기존 매출액의 65%에 해당한다. Evgeny Vinofradov 세베르스탈 철강부 CEO는 이번 정비 완료로 연간 생산능력이 14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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