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철강부에 따르면 2019년 10월 강재(완제품) 수출량이 전년 동기대비 95만 톤, 60% 증가했다.

2019년 4-10월 누계 수출량은 전년 동기대비 488만 톤, 27.7% 증가했다. (인도 회계연도는 4월 1일에 시작.)

현재 인도의 철강 제품 수출과 관련해 가장 큰 격전지는 베트남이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열연코일 수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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