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천그룹(金川集团)이 개발한 초고순도 니켈이 글로벌 반도체용 스퍼터링 타겟 생산업체의 대량 인증을 무사히 통과해 해당 기업과 전략적 제휴 체결에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해당 니켈의 순도는 99.999%로, 고순도 니켈은 마이크로 전자 분야, 특히 첨단 마이크로 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소재다. 현지에서는 금천그룹이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순도 99.9999%의 6N 니켈 개발에 성공했다며 관련 업계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중국 전국유색금속표준화기술위원회(全国有色金属标准化技术委员会)에서는 금천그룹의 6N 니켈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낙양 몰리브덴, 인니 니켈 프로젝트 합류 中 북해성덕, 필리핀 CNC와 니켈광 합작 인니 정부, 9개 광산업체에 니켈광 수출 허용 청산-에라메트, Weda Bay 니켈 PJ 내년 준공 예정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금천그룹(金川集团)이 개발한 초고순도 니켈이 글로벌 반도체용 스퍼터링 타겟 생산업체의 대량 인증을 무사히 통과해 해당 기업과 전략적 제휴 체결에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해당 니켈의 순도는 99.999%로, 고순도 니켈은 마이크로 전자 분야, 특히 첨단 마이크로 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소재다. 현지에서는 금천그룹이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순도 99.9999%의 6N 니켈 개발에 성공했다며 관련 업계에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중국 전국유색금속표준화기술위원회(全国有色金属标准化技术委员会)에서는 금천그룹의 6N 니켈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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