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별로는 오카야마, 큐슈, 다카마츠철강센터, 다하라, 우츠노미야 공장의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씩 인상한다. 다만 우츠노미야공장의 전특A와 특A는 1,000엔 인상한다.
토쿄스틸 우츠노미야공장의 경우 지난 3월 첫째 주 인상한 이후 8개월만에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다.
토쿄스틸의 이번 인상은 12일 KTA(칸토철원협동조합)의 수출 가격이 수직상승해 구매가격을 인상한 것이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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