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해안지역 철 스크랩 가격 지표인 컴포짓 가격이 10주 만에 올랐다. 이번주 컴포짓 가격은 전주대비 20달러 오른 202.67달러(HMS No.1&2 80:20)를 기록했다. 미국의 내수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컴포짓 가격 상승은 예상돼 왔던 것이다. 미국의 컴포짓 가격은 지난 9월 첫째주 248.33달러를 기록한 이후 하락해 지난주 182.67달러까지 추락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의 동해안지역 철 스크랩 가격 지표인 컴포짓 가격이 10주 만에 올랐다. 이번주 컴포짓 가격은 전주대비 20달러 오른 202.67달러(HMS No.1&2 80:20)를 기록했다. 미국의 내수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컴포짓 가격 상승은 예상돼 왔던 것이다. 미국의 컴포짓 가격은 지난 9월 첫째주 248.33달러를 기록한 이후 하락해 지난주 182.67달러까지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