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국제유가는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11월 7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61.13 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브렌트유는 62.29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7.15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한 주 동안 두바이유는 0.03 달러 상승, 북해산브렌트유는 2.06 달러, 서부텍사스유는 2.97 달러 오른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단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