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녹스(주) (대표 홍성규)가 ´대강살기:대한민국에서 강소기업으로 살아남기´ (이하 대강살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리녹스는 산업통산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 이하 기진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기계전(KOMAF)2019´ (10월 22일~25일 일산 KINTEX, 제 1전시장)에 참가해 전시 및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곡스텐레스 홍석박 부사장
▲ 부곡스텐레스 홍석박 부사장
이번 세미나는 대기업(소재 제조사)과 대기업(소재 완성품 수요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중소기업(소개 가공 및 납품사)간의 플랫폼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열리게 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홍성규 대표는 ´리눅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과 협력의 장(場) 에서 ´예인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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