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철강 전문 언론사가 공동 개최하는 ‘아시아스틸포럼 2019(Asia Steel Forum)’의 2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첫날엔 각국 연사의 자국 철강산업 분석이 주를 이뤘다면, 둘째날엔 철강업계 혁신 및 국제 협력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ASF 2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발표가 진행 중인 행사장 내부.
▲ ASF 2일차 일정이 시작됐다. 발표가 진행 중인 행사장 내부.
참가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덕만 포스코 기술연구원 그룹장은 스마트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덕만 포스코 기술연구원 그룹장은 스마트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를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 발표를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오전 세션 막바지에는 국제 철강업계 협력 및 발전을 주제로 토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오전 세션 막바지에는 국제 철강업계 협력 및 발전을 주제로 토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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