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상장사 33개 중 19개 회사가 2019년 상반기 결산예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19개사의 총 순이익은 140억 위안 수준이다. 그 중 4개사의 순이익은 동기대비 증가했으나, 12개사는 하락했고, 2개사는 흑자전환, 1개사는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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