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앤스틸   정기간행물   English  
검색하기 상세검색
 
전체스크랩/원료판재봉형강STS/특수강강관/선재중국DB센터
전체메뉴
알  림 9/18~20, 아시아스틸포럼2019 개최(중국 상하이)
 
 
 
 
[9/5] 철강제품 일반(초급)
[10/17] 철강제품 일반(초급)
[11/14] 부실채권 방지 및 회수요령 + 담보관리
[11/19] [특강] 돈이되는 "중국시황" 알기
[6/20] S&S 강관 세미나 2019
[5/15] S&S 스테인리스 세미나 2019
[4/24] S&S 자동차와 철강 세미나 2019
[3/21] S&S 철스크랩 세미나 2019
  > 연재
8/9 LME : 비철금속, 미중 무역분쟁 격화 소식에 하락
2019-08-12 08:39  l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비철금속, 미중 무역분쟁 격화 소식에 하락

9일 비철금속 가격은 전면적 무역전쟁 중인 미국과 중국의 ‘강대강’ 충돌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환율전선에서 시중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7위안을 돌파했고 중국 정부의 환율 관리 기조를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기준 환율도 11년만에 달러당 7위안선을 넘어섰다.

기본적으로 미국의 추가 대중 관세계획 발표 등 무역 갈등 격화와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것이지만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달러당 7위안선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외환시장 방어에 나서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국이 약세 용인을 대미 반격 카드화 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실제로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5조 3000억원 상당 중국산 목제가구에 고율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화장대와 찬장 등에 대한 상계관세(CVD) 조사 결과, 10.97∼229.24% 비율로 중국업체들이 국가 보조금을 받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화 약세와 같은 중국의 환율 무기화에 미국 정부가 상계 관세 보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은 당분간 위안화 환율 약세를 묵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위안화 약세는 중국에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과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중국 수출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급속한 추가 위안화 약세는 대규모 자본유출과 이로 인한 증시 폭락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요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격화됨에 따라 비철금속 전반의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극적인 협상타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추가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어느정도 비철금속 가격의 낙폭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각 비철금속 3M 선물의 정산가는 구리 $5,755/ton; 아연$2,234/ton; 니켈$15,550/ton; 알루미늄$1,771/ton; 납 $2,067/ton; 주석16,900/ton이다.

[Precious Metals Commentary]

골드 가격, 무역분쟁 부정적 소식과 예상치 부합한 미국 물가지수에 보합세

9일 골드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격화됐다는 소식과 월가 예상에 부합한 미국 7월 생산자 물가지수, 마이너스로 전환된 7월 중국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뒤 양국의 무역갈등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전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 날 중국은 강력한 반격카드를 꺼내들었는데 ´4차 산업혁명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를 무역전쟁의 무기로 쓰겠다고 선언했다. 중국은 또한 “미국 소비자들은 미국 정부가 중국에 매긴 관세 부담을 져야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이에 대응해 미국은 5조 3000억원 상당 중국산 목제가구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위안화 약세와 같은 중국의 환율 무기화에 미국 정부가 상계 관세 보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할 수 있다.

양국 간의 무역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 날 발표된 중국의 7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0.3% 하락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반면 미국의 생산자 물가지수는 0.2%상승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대비로는 1.7% 상승한 수치이고, 지난 6월의 2.1% 상승보다는 둔화된 수치이다.

이렇듯 이 날 발표된 경제지표와 글로벌 이슈들이 혼재하면서 금가격은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두드러지며 보합세를 보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금가격 상승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스트레블 전략가는 "금강세 시장은 끝나지 않았고, 시장은 작은 조정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고, 로이터의 왕타오 기술적 전략가는 "기술적으로 금값은 1,497달러 저항선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1,524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뉴욕증시 주요 지수 역시 미국과 중국의 무역긴장 고조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전개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며 금가격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관련 소식에 향방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 : 유진투자선물>
 
◇ 스틸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스틸데일리 데스크 기사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품별 TOP 기사 >
철근 제강사, 상반기 실적 개선…순이익
현대제철 STS, 19일부로 가격인상
상반기 CHQ 와이어 업계 성적표 ‘우울’
中 철광석 가격 하락 지속 ··· 얼마까
대한제강 철 스크랩 구매는 "진화 중"
상반기 실적 밝힌 냉연도금 3사, 성적표
 
핫이슈 >
남부 제강사, 특구 회수 가능한가?
STS 수입유통, 2차 단가 인상
8월 철근 판매 계획 너무 많은거 아냐?
니켈가격, 이대로 상승 or 조정?
 
베스트 클릭 >
영남 제강사 특구 회수 가능성 커
현대 · 동국 철근 소비 감소 대응 모드
STS 냉연, 반기 수입 역대 최고치 경신
[8-2 철스크랩] "요란한 한주를 보냈다"
대한제강 철 스크랩 구매는 "진화 중"
영남권 유통, "YK스틸 사고 때문에..."
中 한단, '20년까지 철강 기업·생산 대폭
 
 
인터뷰업체탐방커버스토리
분석 & 전망 >
STS 냉연, 반기 수입 역대 최고치 경신
전기車 시대, 철강 전망 어둡지만은 않다
STS 조강 생산 역대 최고치 전망 ···
이정환의 한눈에 보는 중국 시황
日 철 스크랩 사실상 수입 규제(?) 일파만
 
이슈모음 >
철강사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현대제철 19년 2분기 기업설명회
포스코 19년 2분기 기업설명회
S&S 강관 세미나 2019
 
실시간 뉴스 >
에스와이, 2분기 영업익 및 순이익 적자
현대제철, "H형강 시세 하락 좌시하지 않
8/19 조달청 원자재 판매 고시가
8/16 LME : 무역분쟁·경기 침체 전망에
(8-2 북미 리그수) 전체 리그수·국제원유
(표 8-2) 강관사 조달청 계약 현황
철근 제강사, 상반기 실적 개선…순이익
영남 제강사 2단계 인하 속내는?
8월 철근 출하 부진 · 재고 증가
YK스틸, 전기로 재가동 ´임박´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67, 3층 (잠원동, 원능프라자) ㅣ 발행연월일 : 2004.4.1 ㅣ 등록번호 : 서울, 아00089 ㅣ등록일 : 2005.10.21 ㅣISSN : 2635-9030
(주)스틸앤스틸 ㅣ 발행인 : 서정헌 ㅣ 편집인 : 김홍식 ㅣ 편집국장 : 손정수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손정수 ㅣTEL : 02-716-7794 FAX : 02-716-9352
Copyright Steel&Steel.Co.,Ltd. All Rights Reserved. 스틸데일리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