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3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9년 2분기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감소 및 원료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1,082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