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원협회가 7월 둘째 주 3개지역 철 스크랩 평균 가격(H2 메이커 노전)을 전주대비 500엔 하락한 2만 4,300엔이라고 발표했다. 13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칸토지역이 전주대비 500엔 하락한 2만 5,000엔, 추부가 500엔 하락한 2만 2,700엔, 간사이가 300엔 하락한 2만 5,300엔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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